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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드는 것을 넘어, 성과로 증명하는 콘텐츠
마르시끄 CG Group Lead (2025. 10. 합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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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시끄 CG Group은 콘텐츠·인플루언서·퍼포먼스 마케팅을 한 그룹에서 통합해,
브랜드의 마케팅 전반을 맡고 있습니다.
디자이너에서 마케터로 커리어를 전환해 지금은 그룹을 이끌고 있는
CG Group Lead님에게 마르시끄에서의 경험을 들어보았습니다.
"세 가지 마케팅을 한 그룹에서 해요."
뷰티 마케팅은 보통 콘텐츠, 인플루언서, 퍼포먼스 세 갈래로 나뉘는데요. CG Group은 이 세 가지를 하나로 통합해서 운영해요. 그래서 한 명 한 명이 특정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, 소셜 마케터로 폭넓게 성장할 수 있는 그룹이에요.
"지금은 단연 틱톡샵이에요."
미국 얼타 입점 이후 가장 집중하고 있는 게 틱톡샵이에요. 영상을 보다가 제품 링크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구조라, 쉽게 말하면 크리에이터가 저희 제품의 판매 사원이 되는 거예요. 그런 크리에이터를 찾아 컨택하고, 콘텐츠가 제대로 올라왔는지 확인하는 일에 요즘 가장 집중하고 있어요.
큰 업무 흐름은 늘 비슷해요.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한두 달 앞을 내다보고 준비해서, 이번 달에 진행한 협찬이 그만큼 뒤에 결과로 나와요. 콘텐츠 마케팅은 큰 프로모션을 앞두고 1~2주 전에 집중해서 소재를 만들고요. 그래서 그때그때 광고 소재와 협찬 중 어디에 더 힘을 싣느냐가 달라지는 거예요.
"디자인 감각은 지키면서, 기획의 폭을 넓히고 싶었어요."